예전부터 커피의 인기 때문인지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서 뜨겁습니다 사실 바리스타 자격증에 대해 아무 의미 없다 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커피를 좋아하거나 카페 창업을 위해 커피를 배우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자격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비용 아래에서 확인해 볼까요.
바리스타 자격증 비용 정보
먼저 바리스타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은 없고 민간자격증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포스팅 내용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에 관련해서 적어보려합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의 경우 2급 자격증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2급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3급 자격증을 취득 하셔야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은 각각 나누어져 있는데 필기시험은 총 60분으로 50 문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시험
필기시험은 누구는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쉽고 책에 있는 내용만으로 충분히 합격이 가능합니다. 실기시험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준비 시간이 5분 주어지고 시험시간 10분 동안 이루어지며 한 번에 두 명씩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세 명이 평가위원이 평가를 받고 실기시험에 내용은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의 기술 평가가 있으며 총 4잔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과정입니다.
시험을 칠 때 공짜로 칠 수는 없죠 응 시료의 경우 필기시험이 33,000원이며 실기 시험은 5만 5천 원입니다. 지급 기준이며 1급이 경우 시험은 4만 4천 원 실기 시험은 9만 9천 원으로 시험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비용은?
이제 비용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수업료와 교육비 그리고 재료비 등은 교육 기관 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보통 국비지원으로 듣게 되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거의 무료 수준이지만 재료비 등은 별개로 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교육 기관은 크게 사설 학원과 문화 센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국커피협회바리스타의 시험장이 있지만 사설 학원에서 배우는 경우 본인이 수업 받은 곳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화센터는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그렇기 때문에 수강 신청 시 경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교통 문화 센터에 수강료는 적게는 8만원부터 최대 15만원까지 들어갈 수 있고 재료비는 별도로 10만원이 추가됩니다. 할 수 있다면 독학으로도 가능한 부분으로 카페에서 알바를 했던 경험이는 본인이 커피를 직접 내릴 줄 안다면 굳이 학원을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할 만한 사항
실기시험에 대한 내용들은 한국커피협회 홈페이지 가 보면 평가에 반영되는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직접 들어가셔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네이버 tv 나 유튜브 같은 사이트에서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