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6 먹는법 및 아이솔레이트 차이 [2021]

오늘 준비한 포스트는 신타6 먹는법 및 아이솔레이트 차이에 대해 준비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그런지 지난 여름과 다르게 운동하는 게 조금 힘들어졌다. 사실 게으름 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부상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작년에 초에 저렴하게 구매했던 신타6 아이솔레이트 4통 중 1통이 아직 남았는데 유통기한도 곧 끝나가니 정말 열심히 먹어야겠다. 아참 신타6 먹는법 및 아이솔레이트 차이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이런 프로틴 보충제 유통기한은 최대 2년이지만 실제로는 3년까지 먹을 수 있다.

은근슬쩍 듣기로 미국에서 프로틴 보충제 유통기한을 최대 2년 적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놨기 때문. 그래서 각종 영양제 및 프로틴 보충제 사이트로 유명한 모 사이트는 유통기한이끝나가는 보충제들을 굉장히 저렴한 값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X드NS 같은.

그럼 아래에서 신타6 먹는법과 아이솔레이트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신타6 아이솔레이트 차이

신타6 아이솔레이트

시작으로 신타6와 아이솔레이트 차이는 쉽게 말하자면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우유를 한 번더 가수분해 시켜서 흡수는 물론 섭취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즉 신타6는 복합단백질 WPC 쪽에 가까운반면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WPI 단백질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각각 포함되어 있는 영양 성분이 많이 다른데, 신타6 오리지널은 위에도 잠깐 설명했지만 복합단백질에 가깝다. 게이너+프로틴을 적절하게 섞어 놓은 단백질이고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단백질 함량이 굉장히 높은 보충제이다.

그래서 섭취 용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신타6 오리지널의 경우 체중을 증가시킬 때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반대로 몸을 컷팅할 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신타6 오리지널은 당, 지방, 그외 체중을 증가 시키는 영양 성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도 소량의 당, 지방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말 극소량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활용 용도에 따라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

다만 필자의 생각은 약간 다를 수 있는데, 만약 본인이 보디빌더 대회를 나가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저렇게 나누어서 섭취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은 것. 물론 단순히 프로틴만 빨리 흡수하고 싶소이다! 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게 아닌 운동(웨이트) 초보자라면 신타6 오리지널만 섭취해 보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신타6 오리지널 단점

신타6 오리지널은 오래전부터 국민 보충제로 불릴만큼 아주 유명한 보충제이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그건 바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섭취했다간 여러가지 좋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여드름 및 설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럴 경우 신타6 오리지널을 섭취하기 보다 아이솔레이트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아이솔레이트는 우유를 한 번더 가수분해 시킨 보충제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부작용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신타6 오리지널 장점

신타6 오리지널의 최대 장점은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적게 든다는 점이다. 신타6 추종자라면 알고 있겠지만 보통 주문할 때 4.4kg 정도 되는 포대로 주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아주 저렴하기 때문.

중고나라에서 거래하게 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필자는 정말 운이 좋게도 미개봉 신타6 오리지널 4.4kg 포대 제품을 8만원에 구매했던 적이 있다. 평균 9~10만원 대에 형성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신타6 오리지널 아이솔레이트 먹는법

먹는 방법이야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 보통 운동 후에 한 스푼, 취침 전에 한 스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다만 본인의 식단에 단백질이 적다면 식사한 뒤에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하루에 보충제 섭취를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섭취량을 하루 최대 4스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좋은 글 더 알아보기

당뇨에 나쁜 음식 포스팅